목초우 하면 떠오르는 편견들이 있죠. 아이가 먹기엔 질길 것 같거나, 풀향이 느껴져서 거부감이 들 것 같거나. 이런 점들을 하나씩 해결하며 목초우의 접근성을 확 높인 게 제주목초밸리만의 차별점이라고 생각해요.
😞: 목초우는 대부분 수입산이라 사육 환경을 짐작하기가 어려워요. 🌿: 제주의 50만 평 숲과 오름에서 ‘한우 암소’만을 키워요.
국내 최대 목초지에서, 그리고 세계동물보건기구(WOAH)에서 인증한 대한민국 유일 구제역 청정지역인 ‘제주’에서 나고 자란 한우 암소만을 키워서 출하한다고 해요. 자연 방목과 한우의 장점을 모두 담은 거죠.
😞: 목초우 특유의 풀 향이 낯설어요. 🌿: 기본적으로 한우 암소라 익숙한 맛이고, 소에게 맞는 영양 곡물 식단을 제공해 풀 향을 덜어냈어요.
목초우를 선택할 때 가장 꺼려지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‘특유의 향’이잖아요. 제주목초밸리는 한우 암소 자체가 지닌 풍미와 감칠맛이 있대요! 목초 중심으로 먹이되, 소의 생애주기에 따라 성장기나 단백질 요구가 커지는 시기엔 소가 자연스럽게 잘 소화할 수 있는 비율의 곡물로 영양을 보완하며 사양 관리를 한다고 해요. (맞아요, 그래서 100% 그래스페드(Grass-fed)는 아니에요. 하지만 소에게 꼭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만큼 영양을 보완해주는 것도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하더라고요.) 이렇게 영양을 보완하는 과정에서 향도 한결 옅어져서,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거죠.
😞: 질겨서 아이가 자꾸 뱉어요. 🌿: 질기거나 퍽퍽하지 않도록 육질을 세심하게 관리했어요.
아무리 몸에 좋아도, 질겨서 아이가 씹기 어려우면 소용이 없죠. 불고기, 다짐육, 국거리까지, 가장 활용도 높은 부위들을 판매하는 만큼 - 제주목초밸리에서 가장 신경쓰는 지점이 거부감 없는 육질이라고 해요.
제주목초밸리는 건강한 소고기를 고르는 진짜 기준 3단계를 이렇게 제안해요.
1단계: 등급만 보지 않기!
소고기 등급은 ‘근내 지방도(마블링)’에 따라 매겨져요. 즉, 등급이 높을수록 지방이 많은 소고기라는 뜻이죠. 어른들이 맛 위주로 즐기기에는 지방의 함량이 중요할 수도 있지만, 영양적으로는 아니에요. 특히 우리 아이들이 먹을 소고기는 더욱 그렇죠. 지방 함량이 적고 살코기가 많은 부위를 주로 제공하는 이유도 그래서예요.
2단계: 무항생제인지 체크해보기!
물론, 항생제를 투여한 소고기라고 해서 먹으면 안 되는 건 아니에요. 식약처에서 육류 유통을 허가하기 전에 잔류 항생제 수치를 엄격하게 확인하기 때문인데요. 그래도 우리 아기가 먹는 고기라고 하니 더 엄격하게 고르고 싶어지는 엄마의 마음..😇 아주 작은 불안함도 없애고 싶으니까, 무항생제를 선택하는 편이 좀 더 안전한 것 같아요.
3단계: 사육환경까지 확인해보기!
2단계에서 나아가 사육환경까지 고려해보는 건 어떨까요. 축사에서만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, 자연 속을 뛰놀며 풀을 먹고 싶을 때는 풀을 뜯고, 쉬고 싶을 때는 그늘에서 쉬어가며 자란 소는 스트레스에서도 좀 더 자유로울 테니까요.